클라라 주미 강·손열음 듀오무대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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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무관객 온라인 중계로 4년 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왼쪽)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사진=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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