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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국민을 '초딩' 취급해 시시콜콜 간섭하면 불행한 사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09/02/1Z7P7L4MVS_7.jpg)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국가가 국민을 '초딩' 취급해 시시콜콜 간섭하면 불행한 사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09/02/1Z7P7L4MVS_8.jpg)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국가가 국민을 '초딩' 취급해 시시콜콜 간섭하면 불행한 사회'[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0/09/02/1Z7P7L4MVS_9.jpg)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연세대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으면서 행복감이 줄어드는 현상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