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간암 치료받고 귀국 러시아인 '한국 환자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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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간암 치료를 받고 러시아로 귀국하기 전 레메쉐드 빅토르(오른쪽 세번째)씨가 치료해준 명지병원 의료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명지병원
간암이 재발한 러시아인 레메쉐드 빅토르씨가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낸 뒤 간암 색전술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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