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강풍으로 500여가구 정전…긴급복구 5분여만에 다시 전기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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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2일 오후 전남 여수시 만성리 해수욕장에 있는 상점들이 철판이나 합판으로 출입구와 창문 등을 막아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만성리 해수욕장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때 침수 피해를 크게 입었다./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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