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강풍 피해 늘어…3일 0시 기준 22건 긴급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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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인해 2일 오후 11시 18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공사장 구조물이 이탈해 소방대원들이 긴급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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