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정전으로 ‘불안한 밤’ 보낸 울산…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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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3일 오전 0시 33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의 한 주택에서 긴 구조물이 날아와 지붕에 꽃히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입구 셀프세차장이 파손됐으며, 중앙분리대도 뜯겨져 있다. /사진제공=울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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