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대표, 아빠가 최대주주’ 몰래 태양광발전소 지어 돈 번 한전 직원 적발
이전
다음
지난달 8일 오후 충북 제천시 대랑동 태양광 설비가 산사태로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