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만난 금융권 양대노조 '지방이전은 신중해야…빅테크 대책 마련'
이전
다음
나재철(왼쪽부터) 금융투자협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박홍배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이 4일 금융권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서 금융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