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페북 등 반발한 '사생활 보호 강화 기능' 적용 연기하기로
이전
다음
뉴욕 맨해튼 5번가의 애플스토어. 애플은 강화된 사생활 보호기능 적용을 연기하리고 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