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연장에도 청춘은 불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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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지 6일째인 지난 4일 오후 10시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며 불금을 즐기고 있다./백주원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지 6일째인 지난 4일 밤 10시경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는 ‘잔디보호’라는 명목으로 공원 이용이 제한돼 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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