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직원 연쇄확진 시작?...거리두기 연장 속 '새벽배송'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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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쿠팡 서초1배송캠프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4일 오후 서울의 한 거리에서 배송을 위해 택배 차량들이 정차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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