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13명 중 10명 文이 뽑아...진보 색채 강한 판결 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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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를 추천하는 대법관 추천위원회가 지난 7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려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과 권순일 추천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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