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6언더파 폭발…'1,500만달러 사나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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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4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18번홀 버디 기회에서 퍼트라인 읽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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