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득점·멀티골...형도 아우도 '장밋빛 밑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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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을 차고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 토트넘 손흥민. /출처=토트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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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뒤 동료의 축하를 받는 발렌시아 이강인(오른쪽). /출처=발렌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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