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전자국회' 탄력...野는 '날치기 입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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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국회 경내 근무자의 감염 사례가 반복되면서 정기국회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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