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이 부서진 이름' '엄마누나 살자던 강변'이 그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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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초혼’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해 광화문 교보문고 내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김소월 등단 100주년 기념 시그림전’ 전경. /조상인기자
정용국 ‘봄밤’
김선두 ‘엄마야 누나야’
박영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배달래 ‘메마른 눈물’
장현주 ‘옷과 밥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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