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폐업으로 을씨년스러운 명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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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이 연달아 폐업하며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서울 시내 상가 2만여 개가 감소했다. 7일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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