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선’이 멈춘 울산, 조금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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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반한 많은 비로 울산 태화강이 범람해 둔치와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울산=연합뉴스
7일 오전 8시 20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울산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가 강풍에 넘어졌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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