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현대중공업 외업1관 2,100명 전수조사 및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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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현대중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울산=연합뉴스
현대중공업 코로나19 발생 현황.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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