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카투사 원래 편해' 주장에 카투사갤 '명예와 위신 깎아내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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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2월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추미애 더불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웃고있다. /연합뉴스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에서 발표한 성명문 일부.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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