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십가의 마음으로'… 이동걸 산은 회장, 미래산업 건설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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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왼쪽 다섯번째) KDB산업은행 회장이 임기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경기도 ㈜프레시지 용인공장을 방문해 정중교(왼쪽 여섯번째) 프레시지 대표 등으로부터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산업은행이 500억원 규모의 투융자를 지원한 기업이다. 이 회장은 11일부터 임기 3년의 제39대 산업은행 회장으로 연임됐다. /사진제공=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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