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14일부터 유흥주점·노래방 집합금지 풀린다
이전
다음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읍./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지난달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말 차단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