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닫으라 명령하실 분은 하나님뿐'…감리교 목사, 대면예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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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인 원성웅 목사는 11일 대면예배와 관련한 긴급 서신(사진)을 통해 정부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20일부터 소속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올릴 것을 촉구했다. /기감 서울연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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