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다시 찬란히 빛난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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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이 13일 신한동해 오픈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김한별의 2개 대회 연속 우승 포즈.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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