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급한불 껐지만...손님 찾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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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한 식당이 문을 닫은 상태로 텅 비어있다. 14일부터 식당과 카페가 정상 운영되면서 자영업자들은 고사 위기에서 급한 불을 껐다는 반응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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