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시간 계도기간 끝나기 전 탄력근로제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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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자리에서 이 대표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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