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던 미림이…한 달 반 만 우승, 얼떨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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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의 김송희 코치. /출처=KLPGA
김송희 코치. /본인 제공
기적의 이글로 이어진 이미림의 18번홀 칩샷. /랜초미라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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