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김근우, 15억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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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가 영건스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얻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우닝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든 김근우. /사진제공=크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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