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이스북 임원의 기술주 투자조언 5가지…“옵션, 아이가 총갖고 노는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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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이스북 고위임원 출신인 샤마스 팔리파히티야. /위키피디아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팔리하피티야는 옵션투자는 어린아이가 장전된 총을 갖고 노는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AP연합뉴스
존 나자리안 공동 창업자가 CNBC에 출연해 증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있다. /CN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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