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푸틴에 '살인미수'…나발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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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푸틴에 '살인미수'…나발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FP연합뉴스
마크롱, 푸틴에 '살인미수'…나발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 러시아 야권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AP연합뉴스
마크롱, 푸틴에 '살인미수'…나발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
마크롱, 푸틴에 '살인미수'…나발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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