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양자기술로 대형 가스시설 안전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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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SKT 보안사업부장 대표와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원장, 황규종 퀀텀센싱 대표, 박수열 한국플랜트관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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