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人] 진대제 회장 “'3년투자·4년회수' PEF 성장족쇄...이젠,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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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 /이호재기자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다섯 번 올랐다는 백두산 천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회사의 이름도 백두산 천지를 방문한 뒤 스카이레이크로 지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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