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애타는 유통가...택배기사 '분류작업 거부'
이전
다음
김태완 택배노조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및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배달 집하장에 분류작업 전담 인력 투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