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자이언츠는 영원한 자이언츠’…위대한 유산 간직한 뉴욕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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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로고가 선명한 뉴욕 자이언츠 헬멧. /출처=구단 홈페이지
뉴욕 자이언츠의 플레이스 키커 그레이엄 가노(오른쪽)가 필드골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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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루니 메라. 자이언츠 전 구단주인 웰링턴 메라의 손녀다. /출처=인스타그램
뉴욕 자이언츠 선수들이 미국프로풋볼(NFL) 2020시즌 개막전 시작에 앞서 홈구장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으로 들어서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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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매닝의 후계자인 2년 차 쿼터백 대니얼 존스(왼쪽). /AP연합뉴스
일라이 매닝(오른쪽)과 대니얼 존스. /출처=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