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만주 잇는 '천하제일관'...전쟁터서 산·바다 복합관광지로
이전
다음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소재 산해관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천하제일관’이라는 이름과 만리장성 동쪽 끝이라는 상징성에 산해관은 인기 관광지가 됐다.
산해관에서 바라본 각산장성 모습. 성벽이 산을 타고 구불구불 오르고 있다.
중국 만리장성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 ‘노룡두’가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