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 28.1%…연일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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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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