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구겐하임으로…'행위예술'은 어떻게 미술관 소장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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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갤러리 페로탱이 아트바젤마이애미에 참가해 선보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 /서울경제DB
작가 성능경이 1976년에 벌인 행위예술 ‘신문읽기 퍼포먼스’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홍명섭의 1978년 행위예술 ‘de-veloping ; the wall’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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