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립다'…대만관광객 120명 제주상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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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객들이 항공기 이륙 전 기내에서 한국 부채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회항하는 상품을 구매한 대만관광객들이 기내식으로 나온 ‘치맥(치킨+맥주)’을 먹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제주도 상공을 선회하는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들이 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사투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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