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따위 두렵지 않아'…울프·디섐보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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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울프가 US 오픈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머매러넥=AFP연합뉴스
코스 정보 확인하는 브라이슨 디섐보. /머매러넥=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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