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만세, 만만세' 했던 사람이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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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가 지난 2011년 10월 지방선거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으랏차차 원순씨가 서울시를 들어올리겠는데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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