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코로나 속에 3.1억弗 중유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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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종합상사와 미국 괌 전력청은 별도의 서명식을 열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괌 현지와 국내에서 각각 서명하는 방식으로 발전 연료용 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8월 20일 연장계약 서명식 때 사진으로 미국 괌 전력청에서 정몽혁(오른쪽) 현대종합상사 회장과 조셉 두에나스(가운데)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종합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