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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폐쇄된 지 6개월 만에 문을 연 인도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인도에서는 연일 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무너진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 재개방을 결정했다./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폐쇄된지 6개월만에 문을 연 인도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인도에서는 연일 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타지마할 재개방을 결정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