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투기펀드 이사회진출 시도 땐 대주주 3% 의결권 제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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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가 경제에 눈과 귀를 닫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박 회장은 22일 야당인 국민의힘을 방문해 ‘기업규제 3법’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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