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때 되면 나오는 ‘전수조사론’, 국회는 제 머리 깎은 적이 없다
이전
다음
경제정의실천연합 윤순철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사무실에서 21대 국회의원들의 재산 신고가액 비교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공직후보자의 신고재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촉구하고 있다. 경실련은 20대 국회의원들의 선관위 등록 때와 당선 후의 재산 신고 내역을 비교분석한 결과 1천700억원의 차이가 난다며 선관위 허위 신고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연합뉴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의원,/연합뉴스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6일 국회에서 열린 자신의 임기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