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자동화된 CJ대한통운에 대표 나오라는 국회
이전
다음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 거부를 선언했던 택배 기사들이 거부 방침을 철회한 지난 18일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