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출서 1030 공략까지...신성장동력 발굴 나선 카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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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크리스 클라크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21일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동철(왼쪽) KB국민카드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민기영 데이터진흥원장과 ‘데이터 품질 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늄 인증패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무신사’와 현대카드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를 내년 초 선보이는 가운데 양사가 온라인으로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