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발길 끊긴 곳에 꽃길…희망이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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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에 자연방사 중인 산토끼가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산책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도 산책로에는 칸나가 만개했다.
자라섬 4개 섬 중 ‘꽃섬’이라 불리는 남도에 각양각색의 백일홍이 활짝 꽃을 피웠다. 백일홍·핑크뮬리 등이 심어진 남도는 어디를 가든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자람섬 남도./사진제공=가평군청
자라섬 중도의 방갈로 앞 잔디밭은 평소 열기구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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