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억' 삼성전자 지분으로 7개 기업 사정권…소송 리스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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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경제입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회장은 “국회가 경제에 눈과 귀를 닫고 있다”고 정치권을 비판하며 ‘일방통행식’ 경제 입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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