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홍대입구역과 와우교 사이 경의선숲길 구간에는 경의선책거리가 조성돼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아현동 고갯길 환일로1길에 어린왕자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 길은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마포나루길 자전거도로는 강변북로와 마포대교 아래로 지나간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성미산 등산로는 대로변에서 접근할 수 있고, 나지막한 동네 뒷산이라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해질무렵 하늘공원에 올라서면 성산대교, 양화대교, 당산철교, 멀리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이 한 눈에 보인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休]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곳...서울 마포를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