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위안부 합의로 日폄하 못하게 돼...트럼프는 경청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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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19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이달 16일에 총리를 퇴임했다는 것을 영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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